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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자꾸 질러라 질러라 노래를불러서 질러버렸습니다.

(랄까 어차피 내가할거니까 산거지만  ̄▽ ̄;)

커피타는것때문에 신형 3천번대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커피가 안타진다는걸 핑계로

2005번 이하의 구형중고를 구하려고 애썼지만...

룰이웹에서는 병진같은것들이 몇달쓴것도 새거가격이나 마찬가지로 받아먹으려는통에 

구입을 포기할까 하다가 마지막으로 새벽에 캣치!!



커피안탄 1000번(일본내수)박스풀셋+512메몰 해서 9장에 업어왔습니다.
거기에 8기가 메몰(28천) + 충전겸용데이터케이블(3.5천)

뭐, 대충 기름값까지 12장. 8기가 끼워산걸로치면 가격도 좋고 상태도 좋으니 만족이네요 ヽ(=´▽`=)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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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도 커서 지하철타고다니면서 뭐 보기도 갠춘하고 만족중입니다.

이제 B20 팔아야되려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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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건 좋은데 뭔가 남는게 없는듯해서 똑딱이를 하나 질렀다.

보통은 회사에 갔다가 퇴근하고 놀러다니기에 나에게 있어서 체크포인트는

0. 똑딱이 - DSLR은 이미 있는지만 놀러다니면서 간단히 찍을때는 귀찮으니까
1. 손떨림방지 - 수전증이 심해서 _~_;
2. 야간촬영(또는 실내) - 퇴근후에 놀러가거나 먹으러다니니까
3. 광각 - 리코 카프리오쓰다가 35mmDSLR써보니 참 갑갑하던기억이 있었고
4. 줌 - 좀 멀리있는건데 자세히보고싶을때 유용


접사는 그닥 쓸일도 없는데다가 접사를 쓰려면 삼각대가 필요한데 (수전증)

삼발이를 휴대하려고 똑딱이를 사는게 아니니깐 나에게는 별로 중요하지않았다.

결국 하이엔드똑딱이중에 광각에 손떨림방지있는 파나소닉FX36과 F100fd사이에서 꽤 고민을 했다.


◎ FX36의 장점
1. 미묘하게 더 광각이다.(25mm - F100fd는 28mm)
2. 광학식 떨림보정이다.(미놀타의경우 CCD를 흔들어서 보정하느라 열이 CCD로가서 노이즈가있었다)
3. HD급 동영상(샘플받아봤는데 고해상도의 포스를 상당히 느꼈다)

◎ F100fd의 장점
1. 똑딱이계 CCD최강 후지 (야간샘플보면 ~_~)
2. 미묘하게 더 줌배율이높다.(5x - FX36은 4배줌)
3. 더블샷으로 사진을 건질확률이 높아진다. (플래시터트린거1장+안터트린거1장을 순간적으로 연사)


 사실 주간에 여행다니고 하는사람에게는 파나FX도 괜찮은선택일테지만(동영상도 그렇고)

본인같은 경우엔 활동시간이 야간이므로 볼것없이 F100fd로 결정.

쿠폰먹인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게사는방법은 여러가지 있으므로 최저가보다 싼값으로

본체+정품파우치+추배2개+LCD프로텍터(하드)+LCD필름+삼발이+미니삼발이+파우치+스트랩+인화권

의 셋으로 구입했다. 물론 필요없는뭐시기나 뭐시기는 빼서 가격을 낮췄다.

(쭝꿔라 얼마안깎인게 좀 아쉬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입한것들. 스트랩은 정품파우치에 딸려오니 필요없고 LCD필름도 하드프로텍터때문에 필요없었다. -_-;>


 사실 파나소닉과 비교해보는게 좋을거같아서 위의사진을찍은 LX2랑 비교샷을 좀 많이찍었긴한데

얼마전 파티션이 꼬여서 하드에자료가 다 날아가고 남은비교샷이 없다.

뭐, 여하튼 내가 구입하고 느낀점은 위에 장점에서도 적었지만 이전의 다른똑딱이와 달리 실내사진에서

건질 수 있는사진양이 늘었다는것과 더블샷 이건 참 물건이다. 인물사진을 찍을경우 분위기가 다른

2장의 사진을 건질 수 있는데 이건 비교샷을 올려야 확실하겠지만 나중에 글수정하면서 올리기로하고.

광각도 없는 F50fd와의 고민이라면 참 난감한 비교일텐데 F100fd와의 고민이라면 역시나 F100fd의 승리!

들고다니기 편하고 찍기편하고 결과물최강!! 김왕장이올시다~~


ps. 위에서부터 후지F100fd, 소니T200, 파나소닉LX2
ISO테스트에서 iso800은 깜박하고 스포츠모드로 찍어서 셔터스피드가 다릅니다.
테스트샷은 날씨맑아지고 쉬는날에 한번 찍어올리도록하겠습니다.





후지F100fd후지F100fd

소니T200소니T200

파나소닉LX2파나소닉LX2


iso100iso100

iso400iso400

iso800iso800

iso1600iso1600

iso12800iso12800


보너스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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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용 운영체제인 윈도우2000이나 2003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사운드가 동작하지 않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와같이 2003에 옵션 좀 고쳐서 게임도하고 영화도보고하는분이 있을것이고, 그 피씨에 외부에서

원격연결로 들어가시는경우도 있을겁니다. (뭐, 옵션고쳐서 사용할정도의 분이면 원격도 종종쓰시겠죠?)

하지만 service.msc에서 사운드를 동작시키고, 원격접속할때 소리지원 체크했는데도

해당 원격서버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합니다.




먼저 시작 - 관리도구 - "터미널서비스구성" 을 클릭합니다.

RDP-Tcp 등록 정보

오른쪽창의 RDP-Tcp항목을 더블클릭하면 다음과같이 RDP-Tcp등록정보가 뜨는데요

그림과 같이 클라이언트설정탭의 오디오매핑을 체크 (기본값으로 해제되어있습니다)

하시면 원격지서버에서 재생한 사운드를 이쪽의 접속하는 클라이언트에서 들을 수 있게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하네요~


작성자 : 다이 (http://hanasiy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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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입문하려고 맘먹은김에 질러버린 콜트 C4

중고 거래하는거였는데 이런저런트러블이 좀 있었다. (판매자가 옥션을골라서 수수료문제로... 쯧)

기스가 있건 어떻건 소리잘나고 색예쁘니 OK다.

이걸로 열심히 연습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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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에 질렀던 카프리오이야기입니다.
이글루에있는거 그대로 따왔습니다 ~_~;



징하고 징하게 기다려서 드디어 카프리오 도착.

이게 디카라는걸 감안하면 디카프리오... 이거 노린거냐 리코녀석들...

여하튼 루믹스구입하려다 광각에 망원까지되는 이놈으로 결정이라는것.

손떨림보정이 광학식이 아닌 CCD시프트라는게 좀 걸리지만

어차피 전에 디카쓸때도 손떨림보정따위는 안했으니 상관없음.

and 국내 인지도가 낮은덕에 가격도 저렴. 라뷧!!

(신도리코할때 그 리코다. 리코가 직접 한국시장에 진출하지는 않아서인지 낮은인지도.)

아래사진들은 6백만화소 무보정.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확대.


보는대로 스펙은 28(광각)~200mm

7.1배광학줌 / CCD시프트 떨림보정 / 5mm접사 / 600만화소

호토시 정품. 정품이라고하지만 호토시라는 회사는 나도 솔직히 처음들어본다.

뭐 전자제품은 뽑기잘하면 고장날일없으니 패스.



접사샘플.

쿠누기탄양. 머리위에 먼지같은게 있어서 이상하다 생각할거 없다. 먼지맞다. 그동안 외모에 신경을 못써서말이지.



80cm거리에서 샷. 최저배율.



같은자리에서 광학7.1배 접사모드.

윗사진의 노트북모니터의 1/4부분이 이정도로 확대가된다는것. 비교하면서봐야 이해가 간다.


아직 어두운부분(+고iso)상태에서의 노이즈가 거슬리긴하지만 밝은데는 이상없으므로

천천히 니트이미지 사용법이나 연습해야겠다.

간단한 보정정도는 포샵으로 가능하니뭐.
스펙은 받쳐주니 스킬을 업시키는일만 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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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말쯤인가 정확한날자는 기억이 안나지만 여튼 오래전 구입한 스삼이(MS-S3100)

원래 14인치 도시바노트북을 샀었지만 여름방학에 이래저래 돈이 필요해서 2월에 110에구입해서 업글비용10만원가량들은 노트북을 단돈 85만원에 처분하고 기숙사에 데탑을 들고왔지만 아무래도 집에 자주왔다갔다하는지라 노트북의 필요성을느껴서 기왕이면 작고 가벼운 12인치로 가볼까해서 구입하게되었다. 예전에 옷사러 동대문갈때 14인치들고갔다가 어깨내려앉는줄알았지. 크흠.

12인치대에서 ati그래픽칩셋달린녀석에서 인텔cpu쓴녀석중에 가장 괜찮아보였던건 컴팩 1917이었나 듀얼코어에 피아노블랙되어있는게 괜찮아보였는데 당시 가격이 120대여서 보류. 하시에서나온 jive(듀얼코어)도 괜찮아보이긴했으나 장퀘분들만드셔선지 뜯어본분이 마감은 별로더라 해서 가격대를 더 낮추다가 AMD셈프론을 사용한 "MSI"에서 만든 이놈을 발견. MSI는 데탑보드에서도 인지도가 꽤 있고 평도좋아서 바로질렀다.

대충 내역은
중고S3100 -500천원
튜리온64비트 MT34 -160천원
킹맥스 1G램 -130천원
기가바이트무선랜 -30천원
원래달린셈프론모바일판매 +100천원
기본램 256판매 +25천원

대충 +-해보면 60정도들인거라 치면되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들고다니기 편하고 쓸만하다.
단점이라면 판매원인 현주컴퓨터가 법정관리들어가서 서비스가 유료라는것
어차피 전자제품은 처음에 뽑기만 잘하면 물리적으로 고장날만한부분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별 신경안쓰고있다. 하드고장나면 하드회사에 가져가면되고 LCD고장나면 찌질인사이드가면 널린게 LCD수리점이고 CPU가 타버리면 CPU만 사버리면 그만인것. 어차피 램갈고 CPU갈고 하드갈고했으니 베어본(보드랑껍데기)빼면 현주거라고 할수도 없군 흠흠.

방학전에는 20.1와이드(4ms)에 물려서 써봤는데 이전에 두솔20.1일반(1600x1200)과 비교해보면 슈팅게임시 총알표현부분에서 잔상이 조금 덜보이긴하지만 DJMAX할때 반응이 왠지 느린건 마찬가지랄까... TN패널4ns가 이정도면 8이나 12ms짜리는 뻔한뻔자다. 주변사람들이 쓰려면 말려야겠군. 막눈이면 별 상관없겠지만 _-_
여하튼 개학하면서는 원래 내것인 두솔20인치사용중. 같은인치에서는 일반비율에 비해서 와이드가 화면이8%정도가 작다. 같은인치라해봤자 대각선길이를재는거니깐 위아래로 좀 잘라먹는모양. 실제로 일반20.1이 더 커보이는군.

AMD튜리온 64비트에 1기가램. ATI그래픽. 뭐 놋북으로 게임할거도 아니니 이정도면 이제 기변할일은 없지싶다. 그이전에 놋북은 중고로팔때는 지딴에 컴퓨터랍시고 값이뚝뚝떨어지기때문에 나중에라도 40정도받고파느니 키보드닳아없어질때까지 그냥 써야겠다. 뭐 듀얼코어니 쿼드코어니하는 요즘에도 386노트북 잘쓰는분들도 있으니까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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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른건 아니지만 질렀던이야기.

혹시라도 중고로 생각이 있는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간단하게 끄적거려봅니다.


예전에 일하던 회사에서 컴퓨터가 제법 구형인데다가 한대의 컴퓨터를 여러명이 쓰느라

내가 아무리 관리를 깨끗하게 한다해도 다른사람계정의 문제때문에 버벅인다던지

컴퓨터를 밀게되서 내자료, 세팅이 다 날아가는경우가 생겨서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당시 새로나온 SZ5시리즈때문에 구형이 되었지만 그래도 프리미엄급인 SZ48!!

...에서 램만 좀 낮추고 하드 좀 낮춘 SZ465를 지르게되었습니다.

뭐, 조금 다운그레이드라지만 준 200만원급이라 한달 월급보다 비싼녀석이었다죠 _~_

이녀석의 가장 압권은 제가 지금까지 알고있던 흰색이 실은 누런색이었다는걸 깨닫게한

LED백라이트!! (다른 놋북이랑 두대 나란히놓고 비교했을때의 그 컬쳐쇼크란...)

듀얼코어에 램도 업글해서 2기가에 하드도 나름 빵빵하고 지포스그래픽에...

뭐, 나무랄데는 없던녀석이었습니다.

회사 옮기면서 회사에서 듀얼코어PC를 1인 1대로 사용하게 되고부터는

사용량이 줄어서 팔게되었지만 _~_;

여튼 몇달간 즐겁게 같이지냈던 이녀석의 평을 들어보자면...



장점
1. 모니터에서의 흰색에대해 다시 정의내리게한 LED백라이트
2. 어디가 갖다써도 무난하게 소화시키는 스펙
3. 당시 12, 13인치 동급스펙중에서 가장 가벼운무게 1.69Kg
(회사랑 집에 어댑터 2개놓고 배터리빼고 본체만 들고다니면~ 우왕~~)
4. 디자인! (보면 딱 다르다!)
5. 하이브리드 그래픽(게임할땐 지포스 배터리모드일땐 내장인텔칩 - 배터리시간 증가)

단점
1. 뜨겁다... 아주... (코어듀오가 좀 뜨거웠지)
2. 씨피유는 뜨거운데 냉각솔루션은 그닥... (덕분에 팬소리가 왱~~~~)
3. 구조가 좀.... 앗흥하다.
(도시바나 MSI놋북쓸때는 CPU랑 칩셋냉각팬뜯어서 서멀구리스도 갈아주고했는데 이놈은 뜯기겁나 ㅠ_ㅠ)
4. 소니홈페이지에서만 다운가능한 드라이버
(지포스그래픽인데 엔비디아홈피가면 니꺼는 소니꺼니까 소니홈피에서나 받으셈~ 요런다. 아우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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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cdp를 쓰다가 덩치라던지 이런저런문제로 mp3플레이어를 찾던중

이녀석을 발견했다.

요즘 엠피삼이 좋은것들이 저렴해져서

T60 -> 몇만원더주고 E100 -> 몇만원 더주고 클릭스 -> 몇만원 더주고 클릭스+

몇만원 더주고 W7.... 하다보면 끝이 없어서 그냥 원래 목적인 음악감상용으로

T60을 선택했다. (운전할때 카팩으로듣던지 지하철에서는 꼽고 자버리니까)

여튼 음악감상용으로 괜찮은듯.

가장 중요한
가격은 62천원!!!

건전지방식이라는것도 메리트고


주문할때 충전배터리를 옵션으로 주문하니 1000mAh짜리 Ni-MH가 오는데

1000번 재사용가능하다고 써있는데 이건 써봐야알듯하고 ^-^;



마지막까지 고민한점은 flac(무손실음원)때문에 가격 얼마 차이 안나는 E100하고

고민을 했지만 E100이 반응속도도 좀 느리다고하고

flac을 ogg192로 변환해도 구분할 수 있는사람 거의 없는데다가

flac앨범받아서 ogg192(vbr)로 변경해서 쓰는데 mp3/128보다 용량이 조금큰정도에

변환시간도 얼마 안걸리니깐  굳이 용량낭비로
flac을 찾을 필요는 없을듯.


그런데 번들이어폰이 그닥 좋지 않다. 샤인폰번들 크레신E700하고 비교해보니

공간감이 틀리달까 뻥 조금섞어서 AM라디오듣다가 FM라디오듣는기분인데(물론 크레신이 FM)

2~3만원대 중저가형 이어폰(젠하이저, 크레신, AT 등등)정도만 되더라도 음질의 향상을 느낄 수 있을듯하다.

옥션에서 샤인폰리모컨싸게사서 거기서 이어폰만 뽑아서쓰는것도 방법일듯


PS. 투명케이스의 경우 조그버튼부분이 걸리는부분만 조심하면 넣고빼는데 문제없고

PS. 조그버튼은 솔직히 익숙해질때까지 좀 짜증나는부분도 있을듯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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