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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니12 256GB를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지문인식이 없어서 코시국에 거래처가서 계좌이체할때마다

 

마스크 벗으며 페이스아이디 인식시키느라 개짜증나서 

(워치 있으면 됨? 사주고 이야기하세요~, 비밀번호 입력하면 지는것같음...)

 

 

손해보고 팔고나서 중고 노트10으로 돌아왔습니다.

 

 

 

계속 놋10쓰다가 요즘 전화상태가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전화를 뭐로 바꿀까 하던차에 SE3이 나왔네요

 

지문인식이 되는 애플 최후의 폰이 아닌가 합니다.

 

혼자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사진찍는데 찰칵하는것도 짜증나고 해서

 

쌀나라 버전(카메라무음)으로 구매했습니다.

 

 

 

64는 인간적으로 게임깔면 부족해서 못쓰고

 

128로 가격 비교해보니 배대지에 세금붙여도 국내가랑 그닥 차이도 안나고

 

60만원폰에 케어플러스 붙이는것도 에바고

 

아무 부담 없이 직구결제했습니다.

 

도착하는대로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미국 사전구매 신청해서 18일 배대지 받았는데

 

배대지에서 삽질을 했는지 30일날 수령함...

 

원래 계획대로면 18일 배대지에 받았으니 국내정발보다 빨리 써볼 수 있는거였는데

 

몰테일 두고보자... ㅂㄷㅂㄷ...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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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블로그 기초공사중이구요

이 블로그가 어느쪽으로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1.사용했던 물건들(전자기기쪽)의 사용기
2.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필요한 팁(제 필요에 의한)

방면의 포스트를 작성하지 싶습니다.

사용했던 제품들은 물건보다는 감상만 남아있기에 장단점정도만 간단히 남기고

새로 들여오는제품은 리뷰를 해볼까 하구요(문장력이 부실해서....)

귀차니즘 정리프로젝트중이라 일주일에 하나이상은 올라올듯합니다.

(나름 얼리어댑터라 썼던건 많은데 남은자료는 없군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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