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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에 질렀던 카프리오이야기입니다.
이글루에있는거 그대로 따왔습니다 ~_~;



징하고 징하게 기다려서 드디어 카프리오 도착.

이게 디카라는걸 감안하면 디카프리오... 이거 노린거냐 리코녀석들...

여하튼 루믹스구입하려다 광각에 망원까지되는 이놈으로 결정이라는것.

손떨림보정이 광학식이 아닌 CCD시프트라는게 좀 걸리지만

어차피 전에 디카쓸때도 손떨림보정따위는 안했으니 상관없음.

and 국내 인지도가 낮은덕에 가격도 저렴. 라뷧!!

(신도리코할때 그 리코다. 리코가 직접 한국시장에 진출하지는 않아서인지 낮은인지도.)

아래사진들은 6백만화소 무보정.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확대.


보는대로 스펙은 28(광각)~200mm

7.1배광학줌 / CCD시프트 떨림보정 / 5mm접사 / 600만화소

호토시 정품. 정품이라고하지만 호토시라는 회사는 나도 솔직히 처음들어본다.

뭐 전자제품은 뽑기잘하면 고장날일없으니 패스.



접사샘플.

쿠누기탄양. 머리위에 먼지같은게 있어서 이상하다 생각할거 없다. 먼지맞다. 그동안 외모에 신경을 못써서말이지.



80cm거리에서 샷. 최저배율.



같은자리에서 광학7.1배 접사모드.

윗사진의 노트북모니터의 1/4부분이 이정도로 확대가된다는것. 비교하면서봐야 이해가 간다.


아직 어두운부분(+고iso)상태에서의 노이즈가 거슬리긴하지만 밝은데는 이상없으므로

천천히 니트이미지 사용법이나 연습해야겠다.

간단한 보정정도는 포샵으로 가능하니뭐.
스펙은 받쳐주니 스킬을 업시키는일만 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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