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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가는 자동차쪽 커뮤니티에 HUD를 구하는데 어느회사꺼가 좋은지 질문글 올렸다가

마침 비틀을 판매하려는 분과 만나게 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새제품 판매글에는 하이브리드랑은 안맞는다고 되어있던데, 정작 포하에 잘 되는거 보니

항상 시동이 켜져있는 마일드방식의 하이브리드에는 괜찮은건가 싶습니다.

처음에 이제품 구입하려고 웹서핑 하던중에 얻은 정보로는 아반떼 하이브리드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검색하다보면 크루즈에 쓰려고 샀다가 아하타는 동생 주신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글 보고 구입을 결심했죠~)

새제품이 거의 20만원돈이라 망설였는데 중고로 반값에 싸게 주셔서 덥썩 샀는데 만족중입니다.



과속구간에서 계기판 쳐다보지않고 앞차 번호판쪽에 떠있는 속도만 살짝 봐주면 되니 참 편하네요 :)





< 박스샷. 설명서는 초기화랑 속도정도만 보면되고, 설치야 ODB단자에 꼽으면 땡이니 신경쓸 거 없습니다. >



< 주간 흐린날. 광량센서가 있어서 낮에도 그럭저럭 잘 보입니다. >
 틴팅안했으면 동봉된 필름을 붙이면 될 듯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높아보이지만, 정차시 앞차 번호판 아래쪽, 주행시 번호판부근에 표시됩니다.
물론 위치는 원하는대로 변경 가능.


< 야간. 역시 광센서로 인해 눈부시지 않을정도로 보입니다. >


새제품은 가격이 좀 센편이라(국산 준중형 악세사리로 치면 비싼편이지 않나 싶습니다) 추천하긴 좀 그렇지만,

기회가 되서 중고로 구입한다면 쓸만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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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방이랑 포하 투샷! >



이번에 포하 구매하면서 틴팅이 되어있길래 아싸 조쿠나~!! 했었는데

밤중에 운전을 하려니깐 무슨 영화관에 온것같네요... ㄷㄷㄷ

앞은 시야가 보이는데 운전석, 조수석창문은 암실처럼 암것도 안보여요 ㅠㅠ

아방이도 지금 루마15%되어있는데, 초보분(어머니, 누나)에게 가끔 맡길때 불안불안한데...

5%는 저도 못몰겠네요.. 대책없슴다 ㅇ<-<

1열만 뜯어내고 35%새로 틴팅하려는데 ㅌㅌㅇㅋ가 괜찬다고 들은거같은데 맞나요?

소셜검색해도 ㅌㅌㅇㅋ는 세일 안하네요 ㅠㅠ

요즘 다들 소셜이니 공동구매니 싸게 사는데 정가 다 주고사려니 참 미묘한 기분의 오늘입니다.




< 사이드미러 보이세용? 저는 안보임 -ㅅ-;; >



< 안보인당께~~~!!!! >


<어이쿠 훤하다~ 속이 다 후련하네 -ㅅ-;;>




<포르테 글래스밴(짐차)이 되었습니다. 35% 붙이면 좀 차이가 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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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고로 포르테 하이브리드(이하 "포하") 최고급 흰색을 구매했습니다.

구매 후 가스가 간당간당해서 서울 장승배기쪽에서 가득 충전했구요, 친구 만나고, 울산까지 끌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동안은 2000rpm근처로 유지했습니다. 얼추 제한속도 (110Km/h)근처로 속도가 나오더군요.


 

그렇게 울산톨게이트에 도착하니 거리가 요렇게 찍히고, 가스는 1/4 조금 더 남았습니다.

근데 저거가지고 정확하게 측정이 될 리가 없지요.

볼일 다 마치고 집에가서 다시 탱크가득 충전하면

그동안 사용한 가스량이 나올겁니다.



 

충전소에 갔더니 오늘 사용한 가스는 29.4L에 407km이네요.




 


서울에서 울산까지 내려와서 시내주행 좀 했는데도 3만1천원이 나오다니!!

톨비 1만6천얼마 더하면 편도 5만원 내로 가능하다는 결론이네요.




자, 사용량도 나오고, 거리도 있으니 이제 계산을 해봅시다.

407Km / 29.4L -> 13.84 Km/L

31,278원 / 407Km -> 76.85 원/Km


(407Km / 31,278원) * 10,000 -> 130.12 Km/1만원




110으로 밟다보니, 공인연비와는 많이 동떨어지긴 했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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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토오타 이벤트로 프리우스를 10일간 렌탈한적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 전국일주도 돌았고, 총 2500Km를 타면서 이거저거 너무 많이해서 블로그에 올리려니 짬도 안나고 귀찮고해서

이제사 하나하나씩 올려봅니다.




 크루즈컨트롤이라는게 정속주행을 하니까 연비에 좋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프리우스를 타면서 전국일주를 하는동안에 장거리 운전이 잦아서 크루즈컨트롤을 자주 켰는데요

정작 크루즈컨트롤시의 연비는 형편없었습니다 (아, 공인연비 대비해서 입니다. 20아래로는 안떨어진듯합니다)

전국여행의 일정은 안올렸지만, 고속도로에서는 보통 20Km/비슷하게 나오더군요.

여행중에 이곳저곳가느라 제대로 체크가 안된건가? 싶던마음에 반납하면서 직접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돌려주러 가는김에 생각난거라 아무생각없이 고속도로로 들어갑니다. 부울고속도로 좌천-문수구간입니다.>



<"에코모드"로 크루즈컨트롤 100Km/h로 테스트해봅시다.>



< 카드 끊자마자 바로 트립 초기화합니다. >



<좌천 - 문수구간 에코모드 100Km/h 크루즈컨트롤>

음... 좀 그렇죠? 저는 에코모드로 크루즈컨트롤을하면

제속도에 올라갈때까지 에코모드에 해당하는 가속을 실행할 줄 알았는데...

걍 냅다 밟아버리네요, 언덕길 만나기만 하면 파워모드 끝까지 가속해버립니다.

연비주행 하시려면 크루즈 끄라고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쌀나라 고속도로나 평지라서 연비나오지, 우리나라는 언덕길 갈때마다 풀악셀합니다)

평지를 주행한다 해도 100Km/h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므로 배터리의 소모가 발생합니다.

배터리가 소모되면, 충전을 해야되는데 고속도로 시속100Km/h 정속주행에서 회생할 건덕지가 없지요.

펄스&글라이드면 충전도 하면서 적정rpm도 찾을 수 있을듯 합니다.(귀찮다는게 문제죠)


< 문수에서 다시 해운대 토요타매장을 가기위해서 유턴합니다(어휴 내돈...). 트립 다시 초기화 >



< 파워모드로 미친듯이 밟으면 어떻게될까요? >

돌아가는길은 파워모드로 비벼봤습니다. 마구 밟아댈경우 연비는 과연 어떨까요?

보시는대로....가 아닙니다!!!!!!!(중요)

밟으면서 확인했지만, 연비게이지는 언덕길 거의 풀악셀일때 10L/100Km에서 고정이었습니다.

저상태에서 풀악셀 때려도 11L/100Km는 절대 보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rpm은 증가하고 소음도 높아졌습니다만, 연비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저 트립계산방식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트립이 10L/100Km를 넘어서는 연비는 계산을 안하는건지 표시만 안하는건지 모르지만

내리막 탄력받으며 x90까지 가면서 해봐도 10L/100Km아래의 연비는 보지 못했습니다.

추가 - 겨울에 정지상태에서 히터켜면 10넘어갑니다.

여튼 총 계산결과는 사진대로입니다.

밟으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어? -_-??)



이래저래 산으로 간 결과지만, 에코모드로 크루즈 컨트롤을 한다고해서 "에코모드"로 크루즈주행을 하지는 않는다는겁니다.

저처럼 크루즈컨트롤에 환상을 가지셨던분들은 그런거 다 망상이라는걸 알려드리고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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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고 하니 때빼러 허심청에 다녀왔습니다.

에코모드의 거의 풀가속이 파워모드의 살짝밟는정도(2~3cm)와 비슷한듯.

에코모드 크루즈 복귀시, 파워모드에 가깝게 가속 후 정속주행하는걸로 봐서

연비는 살살가속해서 목표속도까지 천천히 도달하는것보다는

후딱 가속해서 목표속도에서 계속 유지하는게 연비에 효율적인건가 싶습니다.

...는 개뿔. 연비 떨어집니다. 연비 생각하면 크루즈 끄세요

크루즈와 연비에 관해서는 이쪽 참고
http://hanasiya.tistory.com/49



단점1. 내비가 별 희한한 산길(그것도 불법주차 만땅)으로 안내해서 스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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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받는대로 바로 전국일주 비스무리를 떠나려 했지만, 밀린일이 좀 남은상태라 주말까지는 일 좀 하고

월요일이후로 출발하기로 정했습니다.

그 이전에 필요한부분에 대한 체크가 필요한데, 딜러분도 주말엔 쉬어야죠. 월요일날 물어보고 장거리 뛰겠습니다.

(시골 촌구석에서 펑크났을 때 긴급출동 가능한지, 반납할때 기름 채워서 줘야하는지 등등 물어볼게 많이 생겼네요)


일단, 옆면의 그 커다란 토요타마크 있죠? 탈때마다 영맨포스 좔좔흐르는 그 마크가 싫어서

여차저차 처리했습니다.(일단 이게 렌탈계약조항에 맞는지 월요일에 확인하고 공개하겠습니다)

이벤트랍시고 뿌려놓고는 토요타 광고하고 다니라고하는건 좀 아니잖아요?

그럴거면 이벤트 하지말고 알바나 써라!!! 예요.



오늘 발견한


장점 1.오른손을 두는곳은 생각 잘해서 만든듯.

-> 제가 원핸드스티어인데(수동모는 한국남성은 다 원핸드스티어 아닌가 싶습니다) 오른손을 허공에 냅두기 뭐해서

기어봉 잡고있는데 센터콘솔쪽을 보면 모드셀렉터나 비상등이나 다 한곳에 몰아둬서 선택하기가 참 쉽습니다.

팔을 움직이지 않고 다 커버가 될 정도로 말이죠.

특히 비상등부분은 우리나라 관습법(민폐를 끼치면 사랑의비상등)을 따를 때 매우 편리합니다.

뭐, 자주쓰지 않는게 가장 좋은거지만요 :)



단점 1. 4천만원 가까이 하는 차량에 오토라이트가 없는게 말이나 됩니콰!!!

-> 아 놔... 내릴때마다 뭐가 이상해서 보면 라이트가 켜져있... 2천만원도 안하는 아방이에도 달려있는데!!!


단점 2.(이벤트 한정) 운전석쪽 시트지작업은 잘 되어있는데, 조수석쪽 시트지를 운전석용을 붙여서 모양이 전혀 맞지않습니다.

-> 왼쪽시트지, 오른쪽시트지 따로 따로 만들지 않고 왜 왼쪽시트지로 다 때우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점 3. 후방센서 꼴랑 2개로 뭐할라미?

-> 국산도 요즘은 달면 3~4개는 기본인데 모서리에만 두개... 센서 너무 아끼는거 아닌가?
 
후방카메라만 보다가 컨테이너 밑으로 쑤셔넣을거 같아서 센서랑 거울에 의존하는데 2개로 모든 영역을 커버한다는건가?

설마 국산보다 좋은센서라서 2개?

다음주, 장거리뛸때 확인해보겠습니다. 한가운데 장애물 세워놓고 인식하는지. 인식한다면 두개로 충분하겠죠 :)


단점 4. 리모컨 모양이 촌스럽습니다

-> 때탈지 모르는 은색. 그것도 좀 추레한 은색입니다. 모양도... 이건 나중에 사진 업데이트하고 언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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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렌탈이벤트로 토요타 부산딜러에서 프리우스 받아왔습니다.

오도미터 보니 뽑은지 얼마 안되는제품인듯합니다. 옆면 스티커는 좀 에러지만(시승차처럼 토요타라고 크게 써있음)


뭐, 공짜로 얻어타는이상 광고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겠나하면서 납득중입니다.


나중에 블로그쪽으로 자세하게 올리겠지만, 일단 비가오는관계로 간단하게 느낀점 몇가지만 정리하겠습니다.


일단 맞고시작하자 장점은 많이들 알고계시니 소소한 단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 사이드미러 시야각이 캐안습입니다.

-> 분명 좌측후방에서 따라오던차가 사이드미러 시야에서 사라졌는데...

속도상으로는 이쯤되면 옆쪽 시야에 들어오겠지 싶은데 어깨옆으로 안옵니다?!

사이드 미러 시야각이 좁아서 미러에서 사라져도 어깨까지 오는데 좀 걸립니다.(이 부분이 사각지대란거지요)

아반떼HD운전석쪽거울보다 시야각이 상당히 좁은느낌입니다.

동그란거울 붙이고싶네요... 끙... (내차도 아닌데...)


2. 사이드미러 폴딩이 PWR-on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 받고나서 마트에 간다고 시동끄고나서 전원끄고, 문닫으려고하는데 "아차! 사이드미러!"하는 생각이 들어서

문만열고 사이드버튼 눌렀는데 동작을 안하네요?

이 차량은 첨이기에 이거 고장난거 준거 아냐 -_-?? 했는데, 파워가 들어와야 사이드미러 접힘이 동작했습니다.

이건 좀 에러네요. 일부러 파워버튼 누르고 사이드접고 다시 파워버튼누르고 해야됩니다.

저는 사이드미러로 뒤에 차량오는걸 확인한 후 문열고 사이드미러 접으면서 문을닫는데...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시빅도 그렇던데, 일본에는 퀵이 갓길로 안다녀서 사이드미러 안봐도 되나봅니다)

제가 이차량 구입한다면 상시전원으로 개조할겁니다. 문열기전에 사이드확인은 기본 아닌가요 -_-??



3. 모터소리 의외로 있습니다.

-> 모터가동시 엔진소리가 안들려서 우주선이 어쩌구저쩌구 시승기를 봤던기억이 있는데

정차중에는 조용한데 모터가 돌기 시작하면 지하철 가속하는소리납니다.

(EV모드로 모터만 굴려도 나는걸보니 모터소리인듯합니다)


4. 네비 해상도 완전안습. 지도는 걍 SD방식쓰면 안되나?

-> 네비가 10년전으로 빽했습니다. 해상도가 무슨 옛날 브라운관TV생각나는 해상도...

그리고 기왕 달아주는거 네비회사랑 좀 싸바싸바해서 SD카드로 바로바로 업뎃가능하게 해주면 좋겠는데

CD로 업데이트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요즘세상에 카메라경고도 없이 어떻게 운전합니까 -ㅅ-;;(없어도 상관없지만, 불안하죠. 혹시나 하는마음에)

어차피 고객이 애프터마켓으로 돈백만원 들여가면서 따로 살거 알면서

걍 돈 더받고 좋은거 넣어주면 두번고생안할텐데말이죠...

좋은거 달기 싫으면 달지를 말든가!!! 어정쩡하게 기능넣어서 가격만 올리고...!!!

 

 

 


비가 와서 밟고 그러지는 못하고있기에 여러가지 부분에 대해서 차차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시승 소감(중에서 단점)만 언급해봅니다.


제 차도 아니니까 제대로 한번 까보겠습니다. (구입하신분들이야 다 찬양만하겠지만 저는 아닙니다. 이히히)

깔건 까고, 칭찬할건 칭찬하겠습니다.


일단 HD후방에 달아놨던 블랙박스 옮겨달고, 네비도 달아야겠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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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온 동급중에 실내가 가장 넓습니다.
 
높이가 높아서인지 고속도로에서 옆에 트럭이 지나갈때 휘청하는게 단점.

후륜이 멀티링크라서 요철구간에서도 동급준중형보다 승차감이 낫습니다.

평균 연비는 시내(50)+국도(50)정도로 해서 10Km초반.(출발할때 좀 튀어나갑니다)

울산에서 너무 흔하다는것 빼고 불만없이 탔던 차량입니다.



=================================================== 튜 닝 목 록 ================================================

제논 헤드램프 (오스람 블루,H7,65W) - 2만원
-> 적절한 흰색이 맘에 든다. 블루라서 써져있어봤자 어차피 보이는건 흰색임.
순정하향등 운전석쪽이 나간김에 집더하기에서 구입.
근데 순정(H7,55W)보다 10W 높은게 맘에 걸리긴 함.(65W임)
모비스순정은 필립스라고하니 취향대로 고르자. 가격은 천얼마 차이.


BPK 점화플러그 - 3.6만원
-> 블박동 공구로 구매. 괜찮긴한데 엔진오일갈면서 겸사겸사 교체한거라 성능향상이 오일탓인지 플러그탓인지 모르겠다.


내비매립재 - 6.5만원
-> 현대웰슨. 모양은 제일 순정틱한데 밤에 유리창에 반사됨. 선루프가 있는경우 낮에 루프열면 안보임[...]


내비 (마이딘 VR1 8GB TPEG) - 22.5만원
-> 지니3D, TPEG, 재부팅방지.


모비스 순정품 흙받이 (전,후,좌,우) - 1.6만원
-> 인터넷구매. 앞바퀴는 달기 쉬운데 뒷바퀴가 고역임.


실내수신안테나 - 파인드라이브 에너지바 - 1.5만원
-> MCX개조 필요.


틴팅 (루마스타 - 전면,선룹 50% / 측,후면 15%) - 33만원
-> 3m CM 60%로 하려다가 소셜에서 루마스타 40%할인해서 그걸로 지름 + 썬룹 + 기존틴팅 제거비


블랙박스(로드캠 전방1 + 후방1 + GPS + 방전방지기) - 32만원
-> 야간 주행이 잦으므로 광센서달린 로드캠 구입완료.
후방은 장착완료, 전방은 전면썬팅 후 작업예정.


와셔액 3구노즐
-> 와셔액 뿌릴때 제대로 골고루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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