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2013년 12월에 이벤트가격으로 진행했고 6개월이 지난관계로 사용기를 남겨봅니다.
장착은 천장의 맨 앞과 맨 뒤의 대형프레임을 남기기 위해 실내등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장점
☆ 구형 문루프의 단점이 개선되었습니다. : 구형(수동식) 문루프는 차양막을 쳐도 햇볓이 들어온다든지 하는 보고가 있는데 (구형은 가운데에서 양쪽으로 열리는 관계로 만나는지점에 틈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 나오는 문루프는 맨뒤에서 맨앞으로 펼쳐지는 방식이라서 일단 덮어버리면 틈이 없습니다. 차양막 재질도 벨벳같은 재질로 바뀌어서 햇살이 비치지 않습니다.
☆ 전동차양막 : 자동열림 / 자동닫김 / 위치1 / 위치2 한번씩만 누르면 됩니다.
☆ 뒷자리 타는분들마다 으앙쥬금! : 해지는 시간대부터는 뒷자리 끝까지 열고 다니면 뻥 뚫립니다. 게다가 저는 실내등 없애고 최대한 앞으로 땡긴관계로 뒷자리시야가 더 넓습니다.
☆ 운전석에서도 90도 고개를 돌리면 하늘구경 가능합니다. : 저는 제가 운전하면서 갑갑한게 싫어서 장착한거라서 최대한 앞으로 땡겼습니다. 그래서 신호대기중 옆건물이 몇층인지 셀 수 있습니다.(이거.. 자랑거리인가? -_-;)
문루프가 하늘보고 싶어서 다는거니깐 그게 다입니다. 특히 프리우스는 뒷자리 접으면 뒤에서 누울 수 있기때문에 천장이 열려있으면 매우 쾌적해집니다.
단점
★ 차양막을 덮을 경우 지붕이 살~짝 낮아집니다. :
문루프는 곡선인데 비해 롤스크린은 펴지면 수평이 됩니다.
(차양막을 양쪽에서 잡아당기면 당연히 평행이 되겠죠?)
그런 관계로 가장 중간부분이 조금 낮아지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습도가 높을경우엔 블라인드 한가운데가 아래로 살~짝 쳐지기도 합니다.
뭐, 저는 차에 타면 무조건 50% 이상 열고 타기때문에 별 문제는 안됩니다만 일단 참고하세요~ (차양을 걷으면 기존보다 천장내장재만큼 오히려 천장이 높아집니다)
★ 차양막이 열을 먹으면 후끈~ : 차양막은 햇빛을 확실히 막습니다. 하지만 땡볕에 주차하면 차양막이 따끈따끈해지는데
위에서 설명한대로 스크린이 운전자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관계로 후끈후끈합니다.
공조기 가운데 통풍구를 문루프를 향해 틀어놓으면 괜찮아집니다. 스크린을 쳤는데 햇살이 비치는 경우는 없습니다.
★ 낮에 차양막을 열면 네비가 잘 안보입니다. : 후진할때는 손으로 네비윗부분을 살짝 가려서 햇빛을 차단해주든지 스크린을 닫으면 됩니다.
★ 장착하고 처음 3~4주간 본드냄새때문에 돌아가실뻔 했습니다.
: 딱히 향수를 뿌리거나 냄새를 없애려는 노력을 안해서 그런지 좀 오래갔습니다.
그 외엔 딱히 단점이라고 할 건 없습니다.
단점은 대개 땡볕에 주차를 하거나 대낮에 다닐때만 발생하는데
제가 보통 해질녘에 싸돌아다니기때문에 단점때문에 애로사항이 꽃피는경우는 거~ 의 없습니다.
☆ 예전 문루프의 단점이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 예전 문루프는 차양막을 쳐도 햇볓이 들어온다든지 하는 보고가 있는데 (구형은 가운데에서 양쪽으로 열리는 관계로 만나는지점에 틈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 나오는 문루프는 맨뒤에서 맨앞으로 펼쳐지는 방식이라서 일단 덮어버리면 틈이 없습니다. 차양막 재질도 벨벳같은 재질로 바뀌어서 햇살이 비치지 않습니다.
☆ 전동차양막 : 자동열림 / 자동닫김 / 위치1 / 위치2 한번씩만 누르면 됩니다.
☆ 뒷자리 타는분들마다 으앙쥬금! : 해지는 시간대부터는 뒷자리 끝까지 열고 다니면 뻥 뚫립니다. 게다가 저는 실내등 없애고 최대한 앞으로 땡긴관계로 뒷자리시야가 더 넓습니다.
☆ 운전석에서도 90도 고개를 돌리면 하늘구경 가능합니다. : 저는 제가 운전하면서 갑갑한게 싫어서 장착한거라서 최대한 앞으로 땡겼습니다. 그래서 신호대기중 옆건물이 몇층인지 셀 수 있습니다.(이거.. 자랑거리인가? -_-;)
문루프가 하늘보고 싶어서 다는거니깐 그게 다입니다. 특히 프리우스는 뒷자리 접으면 뒤에서 누울 수 있기때문에 천장이 열려있으면 매우 쾌적해집니다.
단점
★ 차양막을 덮을 경우 지붕이 살~짝 낮아집니다. :
문루프는 곡선인데 비해 롤스크린은 펴지면 수평이 됩니다.
(차양막을 양쪽에서 잡아당기면 당연히 평행이 되겠죠?)
그런 관계로 가장 중간부분이 조금 낮아지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습도가 높을경우엔 블라인드 한가운데가 아래로 살~짝 쳐지기도 합니다.
뭐, 저는 차에 타면 무조건 50% 이상 열고 타기때문에 별 문제는 안됩니다만 일단 참고하세요~ (차양을 걷으면 기존보다 천장내장재만큼 오히려 천장이 높아집니다)
★ 차양막이 열을 먹으면 후끈~ : 차양막은 햇빛을 확실히 막습니다. 하지만 땡볕에 주차하면 차양막이 따끈따끈해지는데 위에서 설명한대로 스크린이 운전자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관계로 후끈후끈합니다. 공조기 가운데 통풍구를 문루프를 향해 틀어놓으면 괜찮아집니다. 스크린을 쳤는데 햇살이 비치는 경우는 없습니다.
★ 낮에 차양막을 열면 네비가 잘 안보입니다. : 후진할때는 손으로 네비윗부분을 살짝 가려서 햇빛을 차단해주든지 스크린을 닫으면 됩니다.
★ 장착하고 처음 3~4주간 본드냄새때문에 돌아가실뻔 했습니다.
: 딱히 향수를 뿌리거나 냄새를 없애려는 노력을 안해서 그런지 좀 오래갔습니다.
그 외엔 딱히 단점이라고 할 건 없습니다.
단점은 대개 땡볕에 주차를 하거나 대낮에 다닐때만 발생하는데
제가 보통 해질녘에 싸돌아다니기때문에 단점때문에 애로사항이 꽃피는경우는 거~ 의 없습니다.